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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기차 구매 vs 내연기관차, 혜택 차이 완전정리

by dwa0608 2025. 3. 28.

전기차에 관한 이미지



2025년 현재 자동차 시장은 ‘전기차 vs 내연기관차’라는 선택지 앞에서 많은 소비자들의 고민이 깊어지고 있습니다. 환경을 생각하는 시대 흐름과 더불어, 정부와 지자체의 강력한 전기차 지원 정책으로 인해 전기차는 단순한 미래형 이동수단을 넘어 현실적인 대안으로 자리 잡고 있습니다. 하지만 여전히 초기 구매 비용, 충전 인프라, 연료비, 유지비 등에서 서로 장단점이 존재하기 때문에, 어떤 차를 선택해야 할지 정확한 정보가 필요합니다. 이 글에서는 2025년 기준 전기차와 내연기관차의 혜택 차이를 항목별로 정리하고, 실질적인 비교 분석을 통해 현명한 선택을 돕겠습니다.

1. 구매 비용 및 보조금 혜택 비교

전기차는 내연기관차에 비해 기본 차량 가격이 높은 편입니다. 그러나 정부와 지자체에서 제공하는 보조금 및 세제 혜택을 고려하면 실질 구매 비용은 큰 차이를 보입니다.

전기차 혜택 (2025년 기준):

  • 국고 보조금: 최대 680만 원
  • 지자체 보조금: 평균 300~600만 원 (제주도 최대 600만 원)
  • 취득세 감면: 최대 140만 원
  • 환경개선부담금 면제
  • 공채 매입 면제
  • 총 혜택 합계: 최대 약 1,400만 원


내연기관차 혜택:

  • 보조금 없음
  • 일부 지역에 따라 다자녀가정·국가유공자 등에 한해 소액 세금 감면
  • 취득세 전액 납부
  • 환경개선부담금 연 2회 납부


예를 들어 차량 가격이 5,000만 원인 전기차를 구매할 경우, 보조금과 세금 감면을 적용하면 실구매가는 약 3,600만 원 수준까지 낮아지며, 동일 가격대의 내연기관차는 별도 혜택이 없어 실질 부담이 더 커질 수 있습니다.

2. 연료비 및 유지비용 차이

2025년 기준 연료비는 전기차의 강력한 장점 중 하나입니다.

전기차 연료비:

  • 1kWh당 평균 충전 요금: 280~350원
  • 1회 충전 시 주행 가능 거리: 350~500km
  • 월평균 충전 비용: 약 6만~8만 원 (일반 통근 기준)
  • 심야 시간대 충전 시 55% 할인 혜택 가능


내연기관차 연료비:

  • 휘발유 평균 리터당 1,800원
  • 경유 평균 리터당 1,650원
  • 월평균 주유 비용: 약 20만~25만 원 (같은 주행거리 기준)


유지비 측면 비교:

  • 전기차: 엔진오일, 타이밍벨트, 미션오일 등 불필요 → 정비비용 저렴
  • 내연기관차: 정기적인 오일교환, 소모품 교체 등 지속 비용 발생


자동차세 또한 전기차는 연 13만 원으로 고정되어 있으나, 내연기관차는 배기량 기준으로 연간 25만~65만 원까지 부과되며, 배기량이 높을수록 세금 부담이 커집니다.

즉, 전기차는 초기 비용이 높더라도 장기 운행 시 연료비 및 유지비에서 연간 수백만 원의 절감 효과를 볼 수 있습니다.

3. 충전 및 인프라 환경 차이

충전 인프라는 전기차 선택에 있어 핵심적인 요소입니다.

전기차 충전 환경 (2025년):

  • 전국 충전기 수: 25만 기 이상
  • 완속충전, 급속충전, 초급속충전 인프라 고르게 분포
  • 아파트 단지, 공공기관, 고속도로 휴게소, 쇼핑몰 등 설치 확대
  • 충전비 결제 간편화: 통합 멤버십, 앱 기반 결제, 요금제 다양화


내연기관차 충전(주유) 환경:

  • 주유소 접근성 우수, 전국 약 1만 개 이상
  • 충전 시간 짧음 (5분 이내)
  • 기반 시설 유지 및 확대 지속


전기차는 충전 시간(급속 기준 약 30~40분)이 상대적으로 길기 때문에, 자택이나 직장 인근에 충전 시설이 있는 경우가 가장 이상적입니다.

하지만 최근에는 **초급속 충전소(150kW 이상)** 보급이 확대되면서, 커피 한 잔 마시는 시간 동안 대부분 충전이 가능하며, 충전 대기 시간 확인 및 예약 시스템도 도입되어 사용 편의성이 점점 개선되고 있습니다.

특히 2025년에는 ‘충전 요금 정액제’, ‘이동형 충전기 서비스’, ‘심야 요금 할인’ 등 다양한 사용자 맞춤형 충전 혜택이 마련되어 전기차 이용자의 실질적인 편의성이 크게 증가한 상태입니다.

전기차와 내연기관차는 사용 환경과 운전자의 생활 패턴에 따라 적합한 선택지가 달라질 수 있습니다. 하지만 2025년 현재 정부의 보조금 정책, 연료비 절감 효과, 세제 혜택 등을 고려하면 **전기차가 경제적·환경적으로 훨씬 유리한 선택**이 되는 것이 분명합니다.

물론 장거리 출장이 잦거나 충전 인프라가 부족한 지역에 거주하는 경우 내연기관차가 당장의 편의성에서는 우위를 점할 수 있습니다. 하지만 빠르게 구축되고 있는 전기차 기반 인프라와 충전소 확대 속도를 고려하면, 전기차는 이제 단순한 트렌드가 아니라 **지속가능한 자동차 시장의 중심축**으로 자리매김하고 있습니다.

※ 전기차와 내연기관차에 대한 최신 보조금, 충전 인프라 정보, 세금 비교는 ‘저공해차 통합누리집(ev.or.kr)’ 및 국토부, 환경부, 지자체 홈페이지에서 확인 가능합니다.